李會昌은 김대중의 선거개입에 답해야

좌파정권 10년간의 권력형 비리와 反국가사범 특별수사 본부 설치를 공약하든지...
前 대통령 김대중은 오늘 “범여권에서는 다른 생각하지 말고 대통령 선거에 올인해야 한다”며 “국민이 제일 선호하는 사람으로 올인해서 그 사람을 당선시키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범여권이 이렇게 올인하면 국민이 감동을 받을 것이고 과거에 두 번 이겼으니까 또 한번 이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직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선관위가 판단할 문제이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김대중 지지표를 의식하여 여기에 별 다른 비판을 하지 않겠지만 안보와 법치를 강조하는 이회창 전 총재는 대답을 내어놓아야 할 의무가 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좌파정권 10년간의 권력형 비리 사건에 대해서 특별수사 본부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여 엄단하겠다. 이와는 별도로 反국가사범 특별수사본부도 운영하여 反국가단체와 내통,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한 자들을 보안법, 이적죄 등으로 엄히 다스리겠다. 특히 김대중 정권 시절에 김정일 정권에 제공된 불법자금에 대한 수사를 다시 하도록 하겠다. 지위高下를 막론하고 반역, 이적행위자는 법에 의해 응징되어야 한다. 反국가사범은 영구적으로 공직취임을 못하도록 하는 법을 새로 제정하여 반역자들이 국가 조종실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이 말폭탄은 100만표짜리가 아닐까?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