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 나와 출세한 자의 부역행위

도둑놈의 꾐에 넘어간 가정부가 주인 몰래 빼돌려서 건네준 집문서를 가지고 집을 넘겨라고 나타나면 그 자를 잡아넣어버리면 그만이다.
어제 남북한 좌파정권의 총리끼리 많은 합의를 했다. 그 내용은 거의가 헌법과 國益에 위반되는, 利敵혐의가 있는 것들이다. 원인무효이다. 한 對北전문가는 '정권을 바꾸고 전면 백지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른 對北전문가는 '남북간의 합의문서는 실천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남북기본합의서를 전면 백지화한 것이 북한인데 총리 회담 합의문을 우리가 백지화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도 없다'고 말했다. 도둑놈의 꾐에 넘어간 가정부가 주인 몰래 빼돌려서 건네준 집문서를 가지고 집을 넘겨라고 나타나면 그 자를 잡아넣어버리면 그만이다.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한 총리가 석 달이면 끝날 반역적 대통령의 反헌법적 지시를 충직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 식민지 관료 같다. 혼이 있는 공무원을 만나본 지도 매우 오래 되었다. 연간 20조원의 월급을 받는 90만 공무원중 헌법파괴 행위를 고발한 이가 단 한 사람(국회입법서기관 유세환)밖에 없었다는 점을 교과서에 올려 후손들에게 단단히 경고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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