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일의사 출신 북한인권 운동가 노베르트 폴러첸씨가 찾아왔다. 그는 열을 내면서 이야기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세계의 기자들이 들고일어나 김정일을 writing him down해야 합니다. 아이러니이지만 김정일은 북한식으로 무너집니다. 김정일은 선전 선동의 전문가라고 자처하면서 프로파간드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프로파간드, 그러나 진실의 프로파간드로 그를 무너뜨릴 것입니다.'
쏴서 쓰러뜨린다는 의미의 shooting him down과 같은 writing him down은 펜이 칼이나 총보다 더 힘이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려면 지금 북한에 진실의 햇볕을 쪼여야 한다. 對北방송이 그런 역할을 해왔다. 북한사람들도 중국으로부터 값싼 라디오를 많이 구입하여 한국 방송을 많이 듣고 있다. 라디오로써 북한체제를 상당부분 해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진실의 햇볕에 쪼이면 드라큐라처럼 북한체제는 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지금 일각에서는 對北방송을 중단하자는 음모가 진행중이다. 코너로 몰린 북한정권을 구해주자는 반역이자 북한동포의 귀를 막겠다는 민족반역적 언론탄압이다.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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