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昌 격차 29.8%→16.2%로 줄어

중앙일보 조사, 李明博은 지난주 대비 8.5% 하락(35.9%). 李會昌은 5.1% 상승(19.7%). 鄭은 14.2%.
출처:중앙일보
BBK 의혹 사건의 진위 여부에 온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중앙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지지도가 지난주 조사에 비해 8.5% 포인트 하락한 35.9%로 나타났다. 2위를 달리고 있는 이회창 후보가 지난주 대비 5.1% 포인트 상승한 19.7%의 지지도를 보여 두 후보의 격차는 16.2% 포인트로 지난주(29.8%) 격차를 크게 좁혔다.

지난주와 비교해 볼 때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는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고, 이회창 후보는 상승했다. 특히 이명박 후보는 대전ㆍ충청, 서울 지역에서의 하락폭이 컸고 이회창 후보는 대전ㆍ충청 지역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는 지난주 보다 3.3% 포인트 상승한 14.2%의 지지도를 보였으며, 이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5.3%,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2.8%, 민주당 이인제 후보 1.3%,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0.2% 순으로 지지율을 보였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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