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42.5, 이회창 23.1, 정동영 13.4%

YTN-한국리서치 여론조사.
23일 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알아본 大選 지지율에서 李明博 한나라당 후보는 42.5%, 무소속 李會昌 후보 23.1%,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13.4%,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7.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이명박 후보는 BBK 공방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거의 같았고, 이회창 후보는 19.7%에서 3.4%포인트 올랐으며, 정동영 후보는 16.3%에서 2.9%포인터 떨어졌다.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에 연루된 것이 밝혀지더라도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58.7%, 지지를 철회할 것이라는 응답은 21.2%였다. 李 후보 지지자들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도덕성'을 꼽은 응답자는 1.6%에 그쳤고 '지지이유가 능력'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83.1%였다.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은 李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경우 대안으로 李會昌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45.5%,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자는 3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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