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불공공작에 나섰구나

합천 땅이 어디더냐?/전두환 고향 아니던가…//전두환을 벤치마킹하자구나/불공 공작 하자구나.
대통령 당선 이후

만사를 공작으로 삼아

김정일의 지령을 전달하는

지도원 행세를 일삼아 온 노무현.



대통령 조찬기도회에

터억 하니 자리잡고

거룩한 양 앉아 있으면

내로라는 해바라기 교역자들이

하늘이 낸 지도자께 능력을 주십사고

간절한 기도를 줄줄이 늘어놓곤 했겄다.



그러던 저가

어제는 해인사 큰 법회에

동부인으로 참석해서

불전에 넙죽 엎드려 절하는 모습을

TV로 온천하에 보여 주었다.



레임덕은 없다 강변하며

노난 반역질을 일삼아 온

저가 해인사로 간 이유는?



머리에 얼핏 떠오르는 것은

중국에 가서

존경한다고 자랑스럽게 거명한

모택동의 가르침.



종교는 아편이다

절과 교회를 말살해 버린

모택동의 중국공산당 가라사대



부정부패를 저지른 도적은

길을 가다가

불당만 보면 큰 돈을 놓고

넙죽넙죽 절을 하곤 하는데

이유인즉 지은 죄가 하도 무거워

들통나서 처벌될까 무서워서라고..



커다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큰절 하는 내외간을 보니

대통령선거를 두달 남짓 앞두고서

김정일 알현으로

오르가즘의 극치에 올랐던

저의 노난 역적질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른다.



가증스러울 정도로 뻔뻔하게

시도 때도 없이

김정일을 대변하고

북한군 돕는 짓만 골라 하다못해

서해바다 바치는 것까지 도모하고



국민에겐 기고만장 오만불손

억장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

고향땅 퇴임 후 거처

어마어마하게 올려대며

낙향하여 편안히 살 것 같이

떵떵거려 온 저가 아니던가?



국민과 헌법을 향해 퍼붓던

막말과 저주의 따발총도

종국에는 한갓 공포에 가위눌린

어린애의 비명에 지나지 않았구나.



지은 죄 생각하면

한강변 새남터도 오감하고

뱉은 악담 생각하면

세상 악귀도 그럴 수 없어



정권교체 되는 날이면

영낙없는 심판이라

새남터에 북소리 울리고

망나니 칼질에 뿜어나는 선혈



사극을 방불케 하는 악몽

두근반 새근반 하는 가슴

어디 가서 의탁할꼬?



문화재 중수 빌미로

나라돈 30억 진작 내어놓은

합천 땅 해인사를 찾아갔겄다.



해인사가 어디냐?

법지종가 아니더냐?

팔만대장경을 모셔 놓은

불법의 으뜸 가람.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궐기한

호국불교의 맥이 면면히 이어오는 전에

무도한 노난 역적 더러운 발길 웬말인가?



합천 땅이 어디더냐?

전두환 고향 아니던가.



청문회장에 불려와 앉은

전직 대통령에게

명패 집어 던지며

고함쳐 출세의 사다리 올랐던 그 업보가...



옳지 수가 있네

청문회 마치고 백담사 돌아가서

수삼년 수도 끝에 연희동에 돌아온

전두환 벤치마킹

불공 공작 하자구나.



진영 땅 봉하리에

금부도사 내려가는 날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히죽히죽 웃음 머금고 나와



검찰수사관 양팔에 끼고

검은 중형차 뒷좌석 가운데 앉아

대검으로 압송되어

주는 형 고스란히 받기 전에

살 길을 도모하세

부처님께 보험드세...



굳세어라 양숙씨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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