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검사님은 국민을 핫바지로 아는가?

홍준표, 양심선언으로 진실을 밝히고 영웅으로 남아야.
 

지금 인터넷상에서 나오는 이분의 동영상을 보고 있을려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경준의 편지에는 분명히 update이란 말이 나와서 이편지를 쓸 무렵에는

후보자와 이미 벌써 몇번 만나 사업이 논의되었음을 나타내건만

편지쓴 시점이 처음 만난것이라고 한결같이 잡아떼는 변호사하며

  

왕년의 검사 그것도 모래시계검사라는 별명이 붙은 분은 그저 미소띤 얼굴로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피해가는 모습.

 

계속 다그치는 여기자한테 식사했냐고 또 식사하셨나구로 

질문을 피하는 모습의 동영상에 참으로 웃음보다는 서글픔이 앞선다.

왜 진실앞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일까?  

 

아래 그당시 비비케이회사 설립시의 신문의 기사들을 보라

그리고 현재 발빼고 있는 후보와 그 당지도부의 작태를 보라

국민을 순전히 핫바지 저고리로만 여기는 행위가 아닌가?

 

모래시계검사라는 별명답게 양심선언으로 진실을 밝히고

요번 대선의 또하나의 영웅으로 남아라. 

 

한토마에서 펌


1. 중앙일보 정경민 기자 (jkmoo@joongang.co.kr)

- '現代 신화' 이명박씨, 증권사 대표로 변신 ( 2000-10-14 )

 


체크포인트 :

(1) 미국에서 배운 선진금융기법이란 것의 실체
(2) e-Bank증권중개의 모기업이 LKe-Bank이며 이미 설립되어 있다는 것
(3) LKe-Bank 아래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인 BBK가 자회사로 영업중이라는 것.
(4) 이들 회사에서 이명박 전 의원이 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

 


2. 동아일보 김승련 기자, 홍찬선 기자 (hcs@donga.com)

- 경제계로 복귀한 李明博씨 ( 2000-10-15 )


체크포인트 :

(1) 사이버금융의 기본틀을 확 바꾸겠다며 증권중개회사 e-Bank를 설립

(2) 한국에 없는 새로운 시스템과 기법을 제시

(3) 이 대표의 첫 목표는 '사업 첫해부터 이익내기'
     -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꼽는 일 ( 무리수를 동반 )

(4) 감독당국에 '첫해 흑자'를 근거로 사업계획서 제출
     - 감독당국에서는 '현실적인 계획'을 내라고 함
     - 감독당국에서 볼 때 무리한 사업계획은 무리한 추진방법을 동원할 것

(5) 이명박 '2001년 말이면 누가 맞는지 드러납니다.'
     - 결국, 폐업으로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끝났으므로 거짓말을 한 셈

(6) 새로운 패러다임사업 : 아비트리지(차익)거래
     - 결국, 무수한 피해자 양산

(7) 미국계 살로먼스미스바니에서 김경준 BBK투자자문 사장(34) 영입
     - '영입'이라는 말은 월급쟁이, 즉 경영 CEO를 말하며, 바지사장을 뜻함

 


3. 중앙일보 정선구 기자 (sungu@joongang.co.kr)

- 외국인 큰손 확보 - 첫해부터 수익 내겠다 ( 2000-10-16 )

 

 

체크포인트 :

(1) 회사설립 첫해부터 수익을 내겠다.
     - 회사설립 첫해부터 수익을 내려면 얼마나 CEO를 닥달을 했을까.
     - 수익 내는 것이 목적인 만큼 수단이나 방법은 중요하지 않았을 것임.

(2) 국내 증권사는 사이버트레이딩에 몰두하는 경향, 나는 첨단 기법의 증권업무를 보여줄 작정
     - 결국, 폐업. 수많은 피해자 양산

(3) 이미 새로운 금융상품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LKe-Bank와 자산관리회사인 BBK를 창업한 바 있다. e-Bank증권중개는 이 두 회사를 이용해 탄생하게 되는 것.
     - 결국 LKe-Bank, BBK, e-Bank증권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
     - 세 회사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전체가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
     - 마치 핸들과,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가 있어야 차가 가는 것과 같은 원리.

(4) BBK를 통해 이미 외국인 큰 손들을 확보해 둔 상태
     - 투자자를 다수 확보해 두었으니, 수익만 내면 된다는 뜻.
     - 수익 내는 방법은 한 번도 국내에서 한 적이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기법
     - 결국,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겨주고 폐업

(5) 미국국적을 가진 코넬대. 시카고대. 와튼스쿨 출신 한국계 금융공학 전문가 18명을 확보해 놓은 상태
     - 18명의 미국국적 한국인을 고용한 사람은 이명박.
     - 김경준은 그 18명 중에 한 사람.
     - 사업의 주체이며 주인은 이명박, 김경준은 CEO

 


4. 언론인(言論人) - 정경민, 김승련, 홍찬선, 정선구 기자께

지금이야말로 기자정신을 발휘해서 과거의 취재수첩을 다시 열어볼 때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취재하기 위해 신발끈을 다시 묶어야 할 때입니다. 바닥에 추락한 귀사의 명예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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