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하여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24일 실시한 大選 여론조사에서, 李明博 한나라당 후보 36.9%, 李會昌 무소속 후보 17.9%,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후보 11.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8.0%,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2.9%, 이인제 민주당 후보 1.7%였다.
이명박 후보는 BBK 연루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음에도 1주일 전(36.8%)과 비슷한 수준의 지지율을 유지했고, 이회창 후보 역시 1주일 전(17.1%)과 별 차이가 없었다. 정동영 후보는 1주일 전(13.2%)에 비해 약간 내려갔고, 문국현 후보는 약간 올라(6.6%→8.0%), 두 후보의 격차가 3.3%포인트로 좁혀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11~13%代에서 묶여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李會昌 후보가 충청표를 잡아버려 鄭 후보의 외연 확대가 되지 않는 듯하다.
죽어라 안 오르는 정동영 지지율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11-25,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