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이 코리아리서치센타에 의뢰해 25일 하루 전화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겠냐'는 질문에 이명박 34.7, 이회창 18.5, 정동영 13.8, 이어 문국현 7.7, 권영길 4.8, 이인제 1.4, 심대평 0.4%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이명박 후보는 4.8%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7.6, 인천·경기에서 10.5%p 떨어지는 등 수도권에서 지지율이 많이 빠졌고,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와 학생·주부층에서 하락폭이 높았다.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은 일주일 전과 거의 변화가 없었고 정동영 후보는 소폭 하락했다. 부동층이 4%p 이상 늘었고, 현재의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41.2%p였다.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41.3%가 이명박 후보가 적극적으로 관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36.6%가 BBK를 소유는 했지만 주가조작에는 관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해 80% 가까이 이 후보의 연루 의혹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전체 통화자의 22.6%인 성인 1만5000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5%p였다.
이명박 34.7, 이회창 18.5, 정동영 13.8%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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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7, 0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