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道를 가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중근(43, 남, 회사원)

正道를 가는 데는 분명 勇氣가 필요합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글을 자주읽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우리사회는 진정한 어른이 필요합니다.
모두들 자기주장만 맞고 그래서 자기와 의견이 다른것은 용납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런 혼란을 잠재워줄 무게중심이 필요합니다.정치지도자,경제지도자도 필요하지만,옛날 집안의 할아버지처럼 가만히 집안에만 계셔도 저절로 질서가 잡히는,말없어도 무거운 분,그런 어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도 지도자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말만으로 군중을 선동하고,나의 이익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국민이라는 이름을 파는 어설픈 지도자가 아니라,남에게는 조금 관대하더라도 나에게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기준을 정해 앞에서 떳떳하게 우리를 이끌 진실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제 행동해야 합니다.
말없는 다수의 의견은 왕왕 소수의 극렬주의자들에 의해 왜곡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어 오늘날처럼 총체적 위기가 팽배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百見이 不如一行입니다.이제는 나이만큼 쌓인 경륜을,또 그 세월만큼 축적된 경험을 차분히 젊은 세대에게 설득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것 또한 우리 기성세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너무 우리의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았을까하는 반성도 필요합니다.
-正道를 가는데는 분명 勇氣가 필요합니다.
아니걸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용기요,
틀린걸 틀리다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렇게 용기 있는 분들이 없는건지 아니면,아니고 틀린줄 알면서도 논쟁에 휘말리기 싫어,혹은 시끄러운 세태를 비켜가려는 심정으로 침묵하는지 많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지적해 주신 선생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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