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좌파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이렇게 탄식하고 있을 것이다.
'김대업이는 거짓말을 했는데도 유권자들이 속아넘어가주더니 BBK 때는 참말을 하는데도 속지 않는 것은 웬 일이지? 혹시 국민들이 노망 든 것이 아닌가?'
노망 든 것은 자신들이고 유권자들은 깨어 있다. 그들은 작심을 하고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든, 거짓말을 하든, 참말을 하든 상관 않기로 했다'고 무시작전을 쓰고 있다.
2002년에 써 먹었던 김대업 카드가 올해 선거에선 이상한 부메랑이 되어 친북좌파들을 죽이고 있다. 역설적인 공평성이다.
거짓말에는 속아주더니 참말을 해도 안 속는 이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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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28,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