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明42.6% 昌13.1% 鄭11%. CBS:明45.3% 昌13.1% 鄭18.5%.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결백을 입증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의 지지도가 급상승, 대선을 13일 앞두고 대세론이 확산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과 중앙리서치가 5일 검찰 발표 직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42.6%를 얻어 지난달 22일과 23일 실시된 같은 조사에 비해 4.1%p 상승했다. 반면 ‘스페어 후보론’을 내세우며 출마했던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지지도는 7.5%p 하락한 13.1%로 나타났다.
BBK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에 대한 파상공세를 해온 범여권 후보들의 지지도 역시 하락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5%p 하락한 11%,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9%p 하락한 4.7%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1.9%)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0.5%)가 뒤를 이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8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5일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에서도 BBK 누명을 벗은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명박 후보는 지난주 대비 6.1%p 급등한 45.3%를 기록, 2위 정동영 후보(18.5%)를 압도했다. 반면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무려 7.1%p 하락한 13.1%에 그쳤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역시 1.4%p 하락한 4.8%를 기록했다.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정동영 후보와 문국현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정 후보로 단일화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는 50.2%로 나타났고 문국현 후보를 지목한 응답은 24.3%에 불과했다.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를 가정한 가상대결에서는 이명박 후보 44.1%, 정동영 후보 24.2%, 이회창 후보 13.4%, 권영길 후보 3.2%, 이인제 후보 0.3%로 나타나, 1위와 2위의 격차가 20%p에 육박했다.
한국경제-중앙리서치 여론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CBS-리얼미터 여론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결백을 입증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의 지지도가 급상승, 대선을 13일 앞두고 대세론이 확산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과 중앙리서치가 5일 검찰 발표 직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8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42.6%를 얻어 지난달 22일과 23일 실시된 같은 조사에 비해 4.1%p 상승했다. 반면 ‘스페어 후보론’을 내세우며 출마했던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지지도는 7.5%p 하락한 13.1%로 나타났다.
BBK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후보에 대한 파상공세를 해온 범여권 후보들의 지지도 역시 하락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5%p 하락한 11%,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9%p 하락한 4.7%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1.9%)와 민주당 이인제 후보(0.5%)가 뒤를 이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8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5일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에서도 BBK 누명을 벗은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명박 후보는 지난주 대비 6.1%p 급등한 45.3%를 기록, 2위 정동영 후보(18.5%)를 압도했다. 반면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무려 7.1%p 하락한 13.1%에 그쳤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역시 1.4%p 하락한 4.8%를 기록했다.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정동영 후보와 문국현 후보의 가상대결에서는 ‘정 후보로 단일화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는 50.2%로 나타났고 문국현 후보를 지목한 응답은 24.3%에 불과했다.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를 가정한 가상대결에서는 이명박 후보 44.1%, 정동영 후보 24.2%, 이회창 후보 13.4%, 권영길 후보 3.2%, 이인제 후보 0.3%로 나타나, 1위와 2위의 격차가 20%p에 육박했다.
한국경제-중앙리서치 여론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CBS-리얼미터 여론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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