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앙일보
미디어다음-R&R가 공동조사하고 6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조인스 풍향계’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는 지난주(41.2%)보다 0.3% 포인트 떨어진 40.9%로 나타났다. 심대평 후보의 지지를 업은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2.9% 포인트 상승한 17.6%로, 이회창 후보와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지난주(26.5%)보다 3.2% 포인트가 줄어든 23.3%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지난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13.7%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정동영 후보와 단일화 논의에 들어간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지난주 대비 2.2% 포인트 하락한 3.7%로 나타났다. 이어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1.9%, 민주당의 이인제 후보는 1.4%의 지지도를 보였다.
한편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0대(49.4%), 자영업자(50.5%), 서울 거주자(47.7%) 및 부산ㆍ울산ㆍ경남거주자(56.6%), 대구ㆍ경북 출신자(52.6%), 부산ㆍ울산ㆍ경남 출신자(54.8%), 한나라당 지지자(76.3%), 보수 성향층(52.7%), 개신교 신자(50.0%), 적극 투표 의향층(45.6%)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9~29세(25.0%), 대재 이상(21.9%), 대전ㆍ충청 거주자(25.6%), 대전ㆍ충청출신자(23.4%), 특별히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사람(28.4%),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21.7%) 등에서 특히 높았다.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광주ㆍ전라 거주자(34.6%), 광주ㆍ전라 출신자(31.2%), 범여권 지지자(56.1%), 진보 성향층(23.6%),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에게 표를 던진 사람(23.5%)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공식 선거운동이 한창인 시점에서, 지난주 조사에 비해 지지율 변화가 가장 크게 나타난 곳은 충청 지역으로, 이명박 후보는 6.8%P 하락하고 이회창 후보는 3.4%P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