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李明博 한나라당 후보가 對北정책에 대해서 밝힌 부분이다. 그는, 요사이 盧 정권이 북한정권에 대해서 남발하는 약속들은 차기 정권에서 일일이 타당성 조사를 하여 실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총리급 회담 등에서 수많은 합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 후보가 집권할 경우 이 합의를 그대로 이행할 것인지 궁금하다.
“남북 간에는 대전제가 하나 있다. 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 결과가 핵 무장으로 나왔기 때문에 당면 과제는 북한핵을 어떻게 포기시키느냐 하는 문제이다. 핵 위협의 1차적 당사자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남북한이 大選을 앞두고 여러가지 합의를 하고 있는데 아마 이때 많은 것을 약속해서 이 다음 정권이 안 따라 오면 안 되게 만들자는 생각을 할까봐 걱정이다. 그러나 다음 정권은 그 사항 자체를 하나하나 타당성 조사를 할 것이다. 합의문 하나하나, 실현가능 하냐 아니냐, 핵 폐기가 완성된 다음에 할 것인가, 그 전에 해도 될 만한 사업인가, 재원은 어디서 마련할 것인가 등…. 중요한 합의는 다음 정권에 미뤄 주는 게 도리다 이렇게 본다. 아마 이 정권이 이번 대선에서 틀림없이 정권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두는 것 같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사업 하나하나를 엄격하게 따질 것이다.”
"아무리 합의해도 차기 정권이 타당성 따져서 할 것"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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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7,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