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아직 남은 의혹이 있는 것 같다” 64.5%

야후코리아-동서리서치 공동조사, 李 39.1%, 昌 20.8%, 鄭 18.5%
출처:야후코리아
지난 5일 검찰이 발표한 BBK 중간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은 “검찰의 BBK수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와 동서리서치의 공동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4.5%가 “아직 남은 의혹이 있는 것 같다”는 의견으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모든 의혹이 해소되었다(32.2%)”는 의견보다 우세했다. 이명박 후보 지지자 중에선 17.9%가 “아직 남은 의혹이 있다”고 응답했다.

대선 후보 지지도는 수사 결과 발표 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야후코리아의 온라인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명박 후보 39.1%, 이회창 20.8% 정동영 후보 18.5%, 문국현 8.8%, 권영길 3.1%, 이인제 1.0% 순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동서리서치의 전화조사 대선 후보 빅3 선호도 역시 이명박 42.4%, 이회창 20.1%, 정동영 11.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동영·문국현 후보간 단일화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가 44.9%, “바람직하지 않다”가 39.1%로 나타났으며, 두 후보 단일화시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하자는 의견이 56.1%로 문국현(37.8%) 후보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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