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국민 하지 마시게, 귀하 같은 거짓말장이는 이미 거쳐갔네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급할 때마다
팔아 먹고
대필 책도 내고
광고에도 써 먹더니
약발이 다했나 보구나
국민밖에 지켜줄 사람이 없다고
귀하가 언제 국민 생각했어?
국민 생각하고 산 사람의 전력과 언동이
이 모양 이 꼴이야?
여보시게, 국민 국민 팔지 마시게?
당신보다 앞서 김대중이란
천하에서 제일 성공한 간첩이
말끝마다 국민 국민 팔면서
대통령 자리까지 거쳐 갔지 않았나?
이 사람아
정신 좀 차리게나
귀하가 날 때부터 캠프 끼고 살았어?
잘난 참모들 코치대로 앵무새짓 하지 말고
정말로 자네 어머니와 독대한다고 생각하고
정직하게 의논해 보시게
그리고 교회 장로라니까 기도도 해 보고.
설마 장로 자리까지 돈으로 사진 않았겠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도 없다고
성경책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던가?
궁지에 몰렸다고 하늘까지 팔 셈인가?
재를 뒤집어 쓰고
굵은 베옷을 입고
통회자복 하라고 하시지 않던가?
개스난방이라 재가 없으면
그냥 안방에서 이불이라도 뒤집어 쓰고
혼자 엉엉 울면서 하나님과 독대해 보시게.
그 분이 뭐라실까?
이제 국민밖에 팔게 없구나.
여보게 자넨 이제 장사가 아니야.
제발 뭘 팔아먹을 생각일랑 하지말고
국민을 평안하게 살게 만들 궁리를 해야지.
선거 전날인데
귀하 때문인데 온통 난리가 났어.
모두들 누구를 찍어야 할지 걱정이라고
귀하는 희망의 상징이 아니라
국민의 우환덩어리가 되고 말았어.
국민이란 말은 이럴 때 사용하는 거야.
불리할 때 팔아먹는 게 국민이 아니야.
여보시게, 제발 착각 마시게.
세상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오래 속일 수는 절대 없다네.
국민 국민 하지 마시게
- coreano(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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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18, 0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