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탈북자의 日북한인권주간행사 참석記:"(김정일의)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 때문에 그들과 한 자리에 있기가 부끄러웠다"
나는 이번에 일본(日本) 도꾜(東京)에서 열린 '납치의 전모와 해결책 국제회의'와 제2차 국제 심포지엄회의 '북한의 인권상황(狀況)과 납치(拉致)문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회의에는 일본, 한국, 루마니아, 태국과 미국으로 5개 나라들의 대표들과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납치(拉致)자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일에게 유린당하는 북조선 인민들의 인권에 대해서와 북한에 납치된 납치자들의 구출(救出)과 해결책에 대해서 논의 되었다.
작년 일본 납북자구조연합이 지난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북한은 남한과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에서 최소한 523명을 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인이 485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인 16명, 레바논인, 말레이시아인 4명,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3명, 마카오 출신의 중국인과 네덜란드인 2명, 태국인, 루마니아인, 싱가포르인, 요르단인이 각각 한 명 씩이다.
여기에 몇년 전 중국에서 납치된 강건(강승일)씨를 비롯한 7명 이상의 한국 국적 탈북자 출신의 납치행위는 이 문제를 국제화하여 단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북한에서 태어나 그 지옥 같은 김정일 독재제도에 질려서 탈북한 저로서 김정일이의 범죄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번의 회의를 통해서 북한인민들뿐만 아닌 세계인민들에게 저지른 김정일의 그 죄악에 대해서와 그리고 김정일정권을 무너뜨리고 북한인민들도 그 지옥에서 하루 빨리 구출하여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특히 12월9일 저녁에 일본인 피해자 가족회, 구출회의 사람들과 함께 한 연회석(宴會席)상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은 이유 없이 생이별 한 부모형제와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태우고 있었다. 동생을 그리며 눈물 흘리는 중년의 일본여성도 있었고 납치된 딸을 그리면서 가슴 치는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태웠고 북한정부와 김정일에 대한 울분(鬱憤)과 분노(憤怒)로 흥분되어 있었다.
태국에서 온 한 청년은 자기 아버지는 북한에 납치된 여동생을 구출하려고 김정일한테 편지까지 썼지만 끝내 여동생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면서 아버지의 소원대로 고모를 꼭 구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김정일이와 북한정부가 저지른 죄악(罪惡)에 대해 알고 그런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으로 하여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 있기가 부끄러웠다.
김정일 등쌀에 못 이겨 부모 형제와 생이별(生離別)을 하고 탈북한 나로서는 그들의 심정(心情)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또한 그들의 아픔은 나의 마음속의 상처를 들춰 놓았다. 물론 나와 이들 뿐만 아닌 수많은 탈북자들과 북한주민 전체가 이런 아픔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다.
이런 광경(光景)을 보면서 나는 이 세상에 북한이라는 나라는 왜 생겼으며 또 김정일이와 같은 악마(惡魔)는 왜 존재(存在)하여 북한주민들뿐만 아닌 세계인민들을 괴롭히고 있으며 하느님은 왜 저 악마를 지옥(地獄)에 보내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둡니까? 라고 속으로 천백 번 외쳤다.
아마도 이것은 저뿐만 아닌 김정일에게 희생된 삼백만 북한 주민들의 외침이며 온 세계인민들의 외침일 것이다. 김정일이는 자기가 저지른 죄악(罪惡)에 대해서 全 세계인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탈북자 박미영(2006년 입국)
나는 이번에 일본(日本) 도꾜(東京)에서 열린 '납치의 전모와 해결책 국제회의'와 제2차 국제 심포지엄회의 '북한의 인권상황(狀況)과 납치(拉致)문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회의에는 일본, 한국, 루마니아, 태국과 미국으로 5개 나라들의 대표들과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납치(拉致)자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일에게 유린당하는 북조선 인민들의 인권에 대해서와 북한에 납치된 납치자들의 구출(救出)과 해결책에 대해서 논의 되었다.
작년 일본 납북자구조연합이 지난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북한은 남한과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에서 최소한 523명을 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인이 485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인 16명, 레바논인, 말레이시아인 4명,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3명, 마카오 출신의 중국인과 네덜란드인 2명, 태국인, 루마니아인, 싱가포르인, 요르단인이 각각 한 명 씩이다.
여기에 몇년 전 중국에서 납치된 강건(강승일)씨를 비롯한 7명 이상의 한국 국적 탈북자 출신의 납치행위는 이 문제를 국제화하여 단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북한에서 태어나 그 지옥 같은 김정일 독재제도에 질려서 탈북한 저로서 김정일이의 범죄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번의 회의를 통해서 북한인민들뿐만 아닌 세계인민들에게 저지른 김정일의 그 죄악에 대해서와 그리고 김정일정권을 무너뜨리고 북한인민들도 그 지옥에서 하루 빨리 구출하여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특히 12월9일 저녁에 일본인 피해자 가족회, 구출회의 사람들과 함께 한 연회석(宴會席)상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은 이유 없이 생이별 한 부모형제와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태우고 있었다. 동생을 그리며 눈물 흘리는 중년의 일본여성도 있었고 납치된 딸을 그리면서 가슴 치는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애태웠고 북한정부와 김정일에 대한 울분(鬱憤)과 분노(憤怒)로 흥분되어 있었다.
태국에서 온 한 청년은 자기 아버지는 북한에 납치된 여동생을 구출하려고 김정일한테 편지까지 썼지만 끝내 여동생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면서 아버지의 소원대로 고모를 꼭 구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김정일이와 북한정부가 저지른 죄악(罪惡)에 대해 알고 그런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것으로 하여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 있기가 부끄러웠다.
김정일 등쌀에 못 이겨 부모 형제와 생이별(生離別)을 하고 탈북한 나로서는 그들의 심정(心情)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또한 그들의 아픔은 나의 마음속의 상처를 들춰 놓았다. 물론 나와 이들 뿐만 아닌 수많은 탈북자들과 북한주민 전체가 이런 아픔 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다.
이런 광경(光景)을 보면서 나는 이 세상에 북한이라는 나라는 왜 생겼으며 또 김정일이와 같은 악마(惡魔)는 왜 존재(存在)하여 북한주민들뿐만 아닌 세계인민들을 괴롭히고 있으며 하느님은 왜 저 악마를 지옥(地獄)에 보내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둡니까? 라고 속으로 천백 번 외쳤다.
아마도 이것은 저뿐만 아닌 김정일에게 희생된 삼백만 북한 주민들의 외침이며 온 세계인민들의 외침일 것이다. 김정일이는 자기가 저지른 죄악(罪惡)에 대해서 全 세계인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탈북자 박미영(2006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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