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역대 대통령 선거 중 가장 공정하고 불법행위가 적었던 선거로 기록될 것이다.
1.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 국정원도 중립을 지켰다.
2. 금품 살포 행위가 많이 줄었다. 각당 캠프도 과거처럼 많은 선거자금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3. 삐라도 별로 뿌리지 않았다.
4. 선거관리위원회도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폭 넓게 허용했다. 인터넷, 텔레비전, 광고가 주된 선거운동의 무대가 되니 과거처럼 巨金을 들여 수십만 명을 동원하는 야외 집회도 필요 없게 되었다.
5. 폭로전은 치열했지만 폭력사태로 번지지는 않았다. 정책 대결이 되지 않은 면은 있으나 이 정도의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6. 투개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졌다.
이번 大選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몇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물론 검찰의 중립성 여부와 일부 언론의 자세는 앞으로 따져봐야 할 과제이다.
가장 공정했던 선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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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0,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