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름 삼덕 조 회 6
나이,성별,직업 (1, 남, 1) I P 210.222.50.201
현대주식을 갖자던 민주당의 위선자들!
민주당의 신계륜 의원과 이종걸 의원 등,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과 지구당 위원장 26명은, 현대아산의 경협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국민 100만 명이 참여하는 현대주식 갖기 대중운동을 벌이자는 기자회견을 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민주당이 잘 돼야 현대가 대북사업을 잘 할 수 있다면서, 현대로부터 막대한 비자금을 뜯어냈다. 마치 하이에나가 떼로 몰려들어 표범이 힘들게 사냥해놓은 먹이를 빼앗아 처먹는 것처럼, 땀 흘려 농사짓는 농부의 다리에 붙어 피를 빨아 처먹는 거머리처럼.
박지원씨가 뜯어낸 ‘150억 + 알파’ 이외에, 권노갑씨가 뜯어낸 돈을 합하면, 최대 1000억 원을 육박한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현대가 그런 식으로 돈이 뜯기고도 합리적인 이윤을 남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경영하는 회사가 그런 식으로,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껍데기만 남는 상태에서 절망하지 않을 경영인은 없을 것이다.
신계륜 의원이 당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지원받은 돈은 2억 1254만원이고, 이종걸 의원이 지원받은 돈은 2억 1252만 원이다. 그것은 공식적인 지원금이고, 비공적인 지원금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신씨나 이씨 등은 얼마나 파렴치한가? 현대 주식갖기 운동을 전개하려면, 현대로부터 뜯어 처먹은 돈을, 먼저 현대에 돌려주고 나서, 주식갖기 운동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와 상식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도 없이, 마치, 남북화해라는 명분을 열렬하게 추구하는 의인 행세를 했던 것이다. 교활하고 역겨운 짓이다.
민주당의 교활하고 하이에나들, 혹은 역겨운 거머리들은, 현대로부터 뜯어 처먹은 돈을 즉각 토해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대 주식 사기 성명은 전광석화처럼 발표하더니, 뜯어 처먹은 돈을 토해낼 것이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성명은 나오지 않고 있다.
남몰래 그처럼 교활하고 역겨운 짓을 하면서, 앞에서는, 무슨 낯짝으로 개혁세력을 자처했을까? 그처럼 위선적인 철면피들이 개혁세력을 자처하면서 정치판에서 설쳐대는 한, 제대로 된 개혁은 결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현대 주식을 갖자는 민주당의 위선자들아!
- 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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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15,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