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논객중 구글 검색건수 1위는 조갑제 대표

이번 大選 기간중 話題를 뿌린 글들을 집중적으로 많이 썼던 것이 1위를 유지한 한 이유이기도 하다.
12월20일 밤 10시 현재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com)에서 한국의 기자, 논객들 이름을 쳐 넣어 보았다. 텔레비전, 신문과 함께 3대 언론 부문으로 떠오른 인터넷 세상에서의 영향력을 짐작하기 위함이었다. 구글 검색 중 ‘한국어 웹’ 부문을 기준으로 하는 통계이다. 여기 나오는 검색건수는 수시로 변한다. 話題의 필자가 되면 갑자기 검색건수가 많아졌다가 話題의 글을 쓰지 않으면 금새 줄어든다. 따라서 이 검색건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 데 하나의 참고자료일 뿐이다.

기자와 논객 중 검색건수 1위는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씨로서 621,000건이다. 2위는 도올 김용옥씨로서 531, 000건, 3위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로 529,000건이었다. 4위는 최근 BBK 명함 사건으로 유명해진 이장춘 대사로서 504,000건이다. 5위는 진중권 교수로 483,000건. 시사적인 글을 많이 쓰는 소설가 이문열씨는 6위로서 233,000건, 강준만 교수는 7위인데 220,000건,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은 188,000건으로 8위, 소설가 최인호씨는 9위로서 168,000건이다. 10위는 신영복 교수로 147,000건이었다. 이회창 캠프에서 활약했던 유석춘 교수는 11위로서 95,100건이고 빅뉴스 대표 변희재씨는 89,500건으로 12위, 뉴라이트 신지호 교수는 68,100건(13위), 자유주의 논객으로도 활동하는 소설가 복거일씨는 53,600건으로 14위, ‘대한민국적화보고서’의 저자 김성욱 기자는 47,400건으로 15위, 인터넷 독립신문에 글을 많이 쓰는 정창인씨는 35,200건으로 16위였다. 물론 이 순위는 편의상 뽑아본 것이지 인터넷 논객, 기자들을 다 망라한 것은 아니다.

유명한 신문 논설위원이나 기자들에 대한 검색건수는 1인당 1만~3만 건 선이다. 이들이 쓴 논설이나 기사건수가 적고 주로 종이신문에 글을 쓰기 때문에 인터넷 세상에서는 검색건수가 많지 않다. 1위 趙甲濟씨의 경우는 매월 月刊朝鮮에 심층취재물을 쓰고, 하루 평균 4건 정도의 기사와 논평을 조갑제닷컴에 써 올리고 있다. 이 사이트에 지난 8년간 올려놓은 글들이 양적으로 방대함으로 이런 구글 검색건수 랭킹에서는 항상 수위권이다. 이번 大選 기간중 話題를 뿌린 글들을 집중적으로 많이 썼던 것이 1위를 유지한 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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