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으로 돌아가며…
2년 전 親金左傾化(친김좌경화)에 대한 염려 때문에 몇몇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싸우기로 하였다.
우리들은 “좌파정권이 피를 보더라도 정권을 내어놓지 않는다”라는 전제 하에서 움직였다. 최악의 경우 게릴라전도 불사한다며 전사들을 모집하는 등 심각하게 움직였다.
이 전제 조건은 틀렸다. 이 콧수염이 틀린 것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투쟁하는 것이 옳다는 것 역시 진리이다. 사자가 조그만 토끼를 사냥할 때 전력질주하는 것처럼….처절하게 투쟁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진리이다.
그런데, 좌파정권은 순순히 정권을 내어놓을 모양이다. 이 정도의 준법적인 좌파정권이라면, 親金性向(친김성향)만 제거하면 5년 뒤에는 다시 정권을 잡아도 좋다고 본다. 내어 주었으니 열심히 노력하여 되찾는 것은 좋은 일이다.
어제 이명박의 입에서 '非金宣言(비김선언)'이 나오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벅찬 감격에 만세를 불렀다. 드디어 대한민국號가 서서히 정상궤도를 향해 방향을 틀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몇몇 사람들과 다시 의논한 결과 우리들의 소임은 다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더 이상 머물러 봐야 소음공해만 일으킬 뿐….적화를 막은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만세다!
그동안 저로 인하여 마음이 상했을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
日常으로 돌아가며…
- 콧수염(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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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1,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