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첸, "北도 南처럼 정권 교체돼야"

모든 정치, 人權과 연계돼야
북한인권 운동가인 로베르토 폴로첸 박사가 『대한민국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졌듯, 북한에서도 김정일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폴로첸 박사는 27일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강연장에서 『독일에서도 동독을 붕괴시킨 것은 보수정권의 콜 수상이었다.』며 보수성향인 이명박 정권이 김정일 정권 붕괴의 초석을 놔야한다는 취지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동독을 무너뜨린 것은 결국 人權에 대한 주장이었다.』며 『대한민국도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정치는 人權과 연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국제관계에서 人權문제가 협상의 기본이 돼서 소련 共産主義를 붕괴시킨 것처럼, 동아시아에서도 人權의 가치가 확산돼 중국 共産主義가 무너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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