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의 정체에 대한 놀라운 증언들

두 前現職 민노당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민노당은 김정일을 위해서 복무하는 집단이란 주장이 된다.
12.19 대통령 선거 참패후 민노당 안팎에서 이 黨의 주도권을 잡은 주사파(NL계)에 대한 놀라운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아래 두 평론가의 비판은, 보수세력이 그동안 민노당의 해산을 요구했던 이유가 다 맞다는 이야기가 된다. 두 前現職 민노당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민노당은 김정일을 위해서 복무하는 집단이란 주장이 된다. 이 민노당이 지금 국회에 진출하여 國政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국회에서 얻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다.

김정일 정권은 헌법상의 反국가단체이고 군사상의 主敵이다. 그 김정일 정권, 즉 북한노동당을 섬기는 정당이 대한민국에서 존재하기 위하여는 헌법 기능이 정지되고 국정원, 검찰, 경찰의 눈이 멀어야 한다. 언론이 입을 닫아야 한다. 지금 민노당은 국회의원도 배출하고 대통령 후보도 냈다. 그렇다면 헌법이 기능정지되고 국정원, 검찰, 경찰이 위헌적 상황에 눈을 감고 언론이 침묵하였다는 反證이 아닌가? 이 모든 사태를 방조한 자는 공권력의 집행을 책임 졌던 노무현 대통령이다. 國憲을 준수해야 할 대통령이 國憲유린을 방조했다.

2008년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민주주의의 힘으로 민주주의의 敵을 누르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인들은 민주의 敵들을 법정에 세우는 새로운 투쟁에 나서야 한다. 반역좌파를 투표로 종식시킨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김정일과 내통해온 자들을 색출하여 응징하지 않는 한 12.19 승리는 반쪽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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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NL계는 邪敎·광신자 집단과 비슷”
진중권 “그들이 진정 섬기는 건 북한 노동당”
최경운 기자 codel@chosun.com


민주노동당 당원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홍세화(60)씨는 최근 진보 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레디앙’과의 인터뷰에서 “자주파(NL)가 민노당의 당권을 잡고 있는 한 민노당은 진보정당이 아니고 종북(從北) 주체일 뿐”이라면서 “제로 상태에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 조승수 전 의원과 주대환 전 당 정책위 의장에 이어 세 번째로 민노당 내 자주파의 ‘친북(親北) 노선’을 공개적으로 문제삼고 나선 것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당권을 잡고 있는 주체(사상)파의 환골탈태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토론이 가능해야 기대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들의 문화는 광신자 집단이나 사교(邪敎) 집단의 그것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광신자들은 사람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가르고, 믿지 않는 자는 대화의 대상으로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사교 집단은 교주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자주파들은) 책임은 지지 않고, 토론은 이뤄지지 않고, 공부와 학습도 하지 않는 종북 주체일 뿐”이라며 “자신들끼리 폐쇄회로를 이루고 있으며 수적으로 우세한 당내 헤게모니 장악에만 관심이 있다. 당은 통일전선전술의 시각에서 보고 있으며 진보는 포장이지 내실이 아니다”고 했다.

시사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도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에서 “민노당 내 종북파가 진정으로 섬기는 당은 북한의 조선노동당이고, 민노당은 북한 정권을 보위하는 수단에 불과할 것”이라며 “종북파는 진보가 아니라 수구 중에서도 가장 반동적인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4년 전 종북파를 무차별 입당시키는 데 항의해 민노당을 탈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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