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金容甲 한나라당 의원이 오는 4월의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몇 안되는 행동 보수파였던 그는 밀양과 창녕이 지역구이다. 3選 의원인 金씨는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에 앞장섰고, 김대중 정부를 '북한노동당 제2중대'라고 비판하는 등 보수의 목소리를 국회내에서 대변해왔었다.
그는 '명예제대를 신고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좌파정권이 퇴진하고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의 이명박 정부가 나라를 이끌게 되어 안심하고 물러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육사 17기 출신인 그는 전두환 정권 때 청와대 민정수석, 노태우 정권 때 총무처 장관으로 기용되었다.
金容甲 의원의 명예제대 선언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8-01-03,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