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판 左右대결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다.
국민당의 蔣介石은 대만의 國父로 존경받아왔다. 陳水扁이 대통령이 된 이후 그에 대한 대만판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의 호를 딴 中正기념관은 민주기념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기념관에 있던 그의 동상은 봉쇄되었다. 대만정부는 연초부터 동상을 다시 공개하면서 주위에 예술작품과 그의 탄압으로 희생된 지식인들의 명부 및 민주화운동 관련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다. 蔣介石의 국민당은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여 요사이는 親中派가 되어 인구의 약85%를 점하는 대만 원주민 세력과 대결하고 있다. 국민당 세력이 군대 언론 등 대만의 권력체계를 장악하고 있어 대만독립파인 陳水扁은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행사할 수가 없었다. 대만판 좌우대결은 올래 대통령 선거에서 절정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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