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에너지총수입액은 855.7억 달러였다. 2007년은 907.8억 달러, 올해는 1,047.8억 달러로 예상된다. 전체 수입액의 약25%를 차지할 것이다.
원유 수입액은 올해 647.2억 달러, 석유제품 수입액은 119.6억 달러로 예상된다. 즉 전체 에너지 수입액의 약77%가 석유류이다. 수출해서 번 돈으로 기름을 사오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 난다. 그럼에도 자원외교, 에너지 절약이란 말이 나오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국가의 생명줄인 자원외교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안보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참고로 산업자원부가 예상한 올해 무역액은 8000억 달러를 돌파한다.
ㅇ 수출 : ’07년(3,718억달러, 14.2%) 대비 11.6% 증가한 4,150억달러
ㅇ 수입 : ’07년(3,567억달러, 15.3%) 대비 12.7% 증가한 4,020억달러
ㅇ 무역수지 : ’07년(151억달러)보다 감소한 130억 달러 내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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