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중에 이명박 정부가 통일부를 폐지하고 외교부에 통폐합시키기로 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한국 여행객들이 박수를 쳤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하에서 통일부가 저지른 악행이 결국 업보가 된 것이다. 임동원, 정동영, 정세현, 이재정, 이종석 등 역대 통일부 장관들이 김정일에 굴종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넘겨주거나 훼손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제주해협을 북한무장선박의 통행로로 열어주어 안보에 구멍을 낸 것을 자랑하던 정동영, 6.25가 남침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이재정, 햇볕정책의 전도사를 자처하면서도 국군포로와 납북자 가족들을 싸늘하게 냉대했던 임동원 등이 뿌린 악의 씨앗을 통일부가 폐지라는 과실로 거둔 것이다. 망연자실할 것도 원통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 헌법, 국군, 국민의 분노가 그런 식으로 나타난 것이다. 自業自得이다.
여론과 조국과 역사를 무시하고 권력 앞에서 굴종한 결과가 폐지인 것이다. 통일부의 反국가적 정책에 동참해온 공무원들은 많은 국민들이 오늘 속이 다 시원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알고 앞으로는 권력아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에 충성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 할 것이다.
통일부 폐지에 환호하는 국민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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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6,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