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 참가 국회의원
2007년 10월13일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린 소위「제18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는 소위 「열사(烈士)」라는 이름으로 간첩·빨치산 출신들을 추모하는 행사였다.
이들 소위 열사 중 상당수는 건국 이후 간첩·빨치산 활동으로 실형을 받은 인물들이었다. 추모대상에는 남파(南派)간첩 출신 「금재성·김도한·김남식·신창길·왕영안·윤용기·진태윤·최백근·최남규·최인정」, 빨치산 출신 「권양섭·김광길·김병인·김용성·김현순·류낙진·박판수·손윤규·안상운·윤기남·장광명·정대철·정순덕·주명순」 등 다수의 共産혁명기도자들이 포함됐다.
행사장 전시물은 남파간첩 출신과 빨치산 출신들을 가리켜 『동지』와 『열사』로 호칭하며, 각각 『통일조국을 위한 사업을 위해 남한에 파견(派遣)』, 『조국통일투쟁에 전념하시다』 등으로 美化하고 있었다.
간첩·빨치산 추모행사엔 22명의 국회의원들이 추모위원으로 참여했었다. 주최 측이 발간한 공식자료집에 기록된 추모의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열린당 : 강창일·김원웅·김희선·문병호·오영식·우상호·이기우·이목희·이상민·이인영·정청래
▲민노당 : 권영길·강기갑·노회찬·단병호·심상정·이영순·최순영·천영세·현애자
▲열린당 : 배일도, 원희룡(참가 否認)
3.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 항의 서한」 서명 국회의원
2004년 9월2일 여야 의원 26명은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 주한 美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북한인권법이 김정일 정권에 위협을 줘 남북화해에 찬 물을 끼얹게 된다는 논리였다. 당시 서한에 서명했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열린당 : 구논회·김교흥·김태년·김현미·김형주·백원우·복기왕·선병렬·오영식·우원식·유승희·이광철·이기우·이상민·이인영·이철우·이화영·임종석·임종인·정봉주·정청래·지병문·최재성·홍미영·한병도
▲민주당 : 김효석
4.「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 서명 국회의원
2005년 7월14일 여야 의원 23명은 소위 미국·일본 등 강대국의 對北인권문제 제기가 「북한에 대한 강권적 외교 압력 행사」라고 비난하며 이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미국 네오콘과 일본의 極右세력 등 국제사회 일각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북핵 문제 해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결의안에 서명했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열린당 : 김원웅·강혜숙·안민석·선병렬·정청래·김재윤·이상민·임종인·정봉주·노현송·김태홍·장복심·이광철·심재덕·이경숙·노웅래·노영민·임종석·이원영·유승희
▲민노당 : 현애자·이영순·강기갑
열린당 11명, 민노당 9명, 한나라당 1명
◎ 북한정권은 대한민국의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연방제 통일」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중에는 북한정권의 이 같은 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이들이 적지 않다.
아래는 구체적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자, △연방제 통일을 지향한 6·15선언 지지자를 비롯해 △북한 核실험 이후에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며,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북한체제 전복을 노린다며 비난하는 등 김정일 정권을 비호해 온 국회의원 명단이다.
아래는 구체적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자, △연방제 통일을 지향한 6·15선언 지지자를 비롯해 △북한 核실험 이후에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며,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북한체제 전복을 노린다며 비난하는 등 김정일 정권을 비호해 온 국회의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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