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무부는 1월26일 김재열씨가 석방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진 선봉 지역에서 의료 봉사와 선교활동을 해 오던 김재열씨는 지난해 11월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됐습니다. 당시 북한 당국은 김재열씨를 국가보안상 이유로 구속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외무부 대변인 릴코프 씨는 북한 대사를 겸하는 서울 주재 캐나다 대사의 평양 방문 교섭과 캐나다 정부의 간곡한 호소를 받아들여 북한 당국이 김재열씨를 석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재열 씨는 서울에 들러 지인들을 만나고 서울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그 동안의 경위를 진술한 뒤 자신의 가족들이 있는 캐나다 에드몬튼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김재열씨는 치과 기공사로 나진 선봉 지역에서 지난 10년동안 현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해왔습니다.
캐나다 외무부 김재열 씨 석방 발표
- 양성원(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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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8,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