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교육을 포기하고 신문과 책을 한글전용으로 一色化함으로써 한국어를 반신불수로 만든 점이다.
한국의 교육자, 언론인, 출판인들이 저지른 치명적 과오는 韓國語의 일부인 漢字교육을 포기하고 신문과 책을 한글전용으로 一色化함으로써 한국어를 반신불수로 만든 점이다. 이렇게 된 데는 漢字를 모르는 젊은이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무식에 영합한 편집인, 발행인, 문교당국의 기회주의성이 있다. 한국어를 파괴하는 것은 한국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다. 민족魂과 민족문화와 국가정체성은 한국어라는 그릇에 담기는 내용이다. 그릇에 금이 가면 민족혼, 민족문화, 국가정체성, 그리고 민족적 자부심도 새어버린다. 뿌리 없는 나라, 영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한자교육은 이야기하지 않고 영어교육만 강조하다가 덫에 걸렸다. 인기영합주의의 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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