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의 조승수 전 의원은 어제 진보정당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가 청산해야 할 핵심은 종북주의로 집약된다. 종북주의는 진보정당 정신에 어긋남을 천명해야 한다'며 '국가사회주의, 김일성주의는 진보신당에 함께 할 수 없는 세력'이라고 당내 자주파(NL)와의 결별을 선언했다고 한다.
從北주의는 북한을 추종하는 이념이란 뜻이다. 여기서 북한은 북한주민이 아니라 북한정권이다. 북한정권은 김정일이 독재하고 있으므로 從北보단 從金이라고 불러야 더 정확하다. 조 전 의원은 종북주의자들을 김일성 주의자라고 부연해서 표현했다. 김정일 정권은 대한민국을 뒤엎기 위하여 만
들어진 反국가단체이자 主敵이다. 민노당안에 反국가단체에 충성하고 지령을 받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민노당의 간부 입에서 나온 셈이다.
법률용어로 말한다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가 있다는 말이고 세속적으로 말하면 반역혐의자가 있다는 말이다. 민노당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 폐지에 찬성한다. 이 세 가지 모두 대한민국의 존립에 치명적 위해를 가하는 행위이고 북한정권의 對南적화공작에 동조하는 행위이다. 위헌정당으로 해산되어야 할 요건이다. 그럼에도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은 위헌정당 해산절차를 밟지 않고 이 정당과 정책적으로 연대해왔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과 소위 민족공조의 원칙으로 연대하고 김정일 정권에 충성하는 종북세력과도 손을 잡았다. 남북한에 걸친 거대한 반역의 권력관계가 형성되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대한민국이 협회가 아니라면 이 반역의 권력관계를 全力을 다해 수사해야 한다.
민노당안에 반역세력이 있다는 주장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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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1, 0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