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우원식 의원, 오른쪽 강혜숙 의원
열린당 소속 의원 151명은 2004년 10월20일 국보법 폐지안 등 4대입법에 전원(全員) 서명했다. 민노당 의원들도 국보법 폐지를 주장해왔다.
<「아침이슬」 국보법폐지 선도투쟁>
이 중 국보법 폐지에 더욱 열심을 내 온 의원들이 있다.
열린당 내 70년대 후반 학번 초선의원 모임인 「아침이슬」 의원들은 소위 선도(先導)투쟁에 나섰다. 이들은 2004년 7월18일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국가보안법 개정이 아니라 폐지를 말할 때가 됐다』며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8월중 국회의원 과반수 서명을 받아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아침이슬」에 참여한 의원은 노영민·노웅래·선병열·우원식·유기홍·유승희·이상민·이영호·전병헌·한광원 등 10명이었다.
<열린당 46명,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 결성>
2004년 8월4일에는 열린당 내에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다. 당시 참여의원과 공동간사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강기정·강창일·강혜숙·김영주·김재윤·김태년·김현미·김형주·노영민·노웅래·문병호·문학진·복기왕·선병렬·송영길·오영식·우상호·우원식·우윤근·유기홍·유선호·유승희·윤호중·이경숙·이광철·이기우·이상민·이석현·이영호·이은영·이인영·이호웅·이화영·임종석·임종인·임채정·장복심·장영달·전병헌·정청래·조정식·최재성·한광원·한명숙·한병도·홍미영, 공동간사(임종석·우원식·이상민·이은영) (이상 46명)
<열린당 43명, 국보법 연내 처리 결단 촉구>
2004년 하반기 들어 국보법 폐지 논란이 거세지자, 열린당 소장파 40여명은 12월17일 소위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연내처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소위 『4대 개혁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심각한 배신행위이며 우리들 존립의 근거를 송두리째 잃게 된다』며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당시 결의문에 서명한 의원은 아래와 같다.
강기정·강창일·강혜숙·김종률·김재윤·김태년·김원웅·김태홍·김재홍·노현송·문학진·박기춘·박명광·백원우·서갑원·선병렬·신학용·안민석·양승조·우원식·이기우·이경숙·이방철·이상민·이호웅·이은영·이원영·이인영·이화영·유선호·유시민·유기홍·윤호중·장영달·장경수·장향숙·전병헌·조정식·한광원·한병도·홍미영(이상 43명)
<국보법폐지 농성장 수시로 방문>
2004년 12월, 좌익들은 국회 앞에서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상당수 열린당 의원들은 농성단 격려에 나섰다. 12월20일에는 강혜숙·김재홍·김태년·김태홍·김형주·노영민·선병렬·우원식·유기홍·유승희·유시민·이광철·임종인·정봉주·정청래·장영달·최재성 의원(이상 17명)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기홍 의원은 『연내 폐지합시다』라는 구호를, 우원식 의원은 『조국통일 가로막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김태홍 의원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국가보안법 폐지에 목숨을 걸고 있는 여러분과 힘을 다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달 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로 민주주의 토대를 만들고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국회에서도 농성을 벌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보법 폐지 못하면 역사의 죄익』>
2004년 12월21일에는 강혜숙·김태홍·김희선·우원식·유승희·유선호·이미경·이경숙·이광철·임종인·한명숙·홍미영 의원(이상 12명)이 국회 앞 단식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농성단을 향해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올해 안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명숙 의원은 『단식단을 보니 정말로 정신이 바짝 든다』며 『우리가 국가보안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다』고 말했다.
<의원 64명, 국보법 연내 폐지 기자회견>
2004년 12월23일에는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 및 열린당 소속 의원 등 64명이 국회본청 내 2층 계단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들은 『국회 앞을 지키는 국민단식농성단과 원내에서 농성중인 국회의원 등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원하는 민주개혁세력들이 연대하여 올해 안에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당시 참가의원은 아래와 같다.
배일도(한나라당), 강창일·강혜숙·권선택·김낙순·김선미·김영주·김원웅·김재윤·김재홍·김춘진· 김태년·김태홍·김형주·김희선·노영민·노웅래·문학진·박명광·박찬석·박홍수·배기선·선병렬·송영길·안민석·우상호·우원식·우윤근·유기홍·유선호·유승희·유시민·윤원호·이경숙·이계안·이광철·이기우·이상민·이석현·이시종·이영호·이원영·이은영·이인영·이호웅·이화영·임종석·임종인· 장복심·장영달·장향숙·전병헌·정봉주·정청래·제종길·조배숙·조정식·주승용·지병문·채수찬·최 성·최규성·최재성·한광원·홍미영(이상 64명)
<민중의 소리 여론조사, 폐지93명>
참고로 좌파매체인 「민중의 소리」가 2004년 8월11일 설문조사한 국보법 찬반 여부 여론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폐지(총 84명)
강기정·강창일·강혜숙·김교흥·김영주·김원웅·김근태·김덕규·김선미(現참주인연합 대표)·김재윤·김재홍·김춘진·김태년·김태홍·김현미·김형주·노영민·노웅래·문병호·문학진·민병두·복기왕·백원우·선병렬·송영길·신기남·안민석·양승조·오영식·우상호·우원식·우윤근·유기홍·유승희·이경숙·이광철·이영호·이호웅·이화영·임종석·임종인·임채정·유시민·유선호·유재건·윤호중·이기우·이미경·이상락·이상민·이석현·이원영·이은영·이인영·이철우·장복심·장향숙·장영달·전병헌·정봉주·정청래·조성래·조정식·최규성·최재성·최재천·한광원·한명숙·홍미영·한병도(이상 열린당 71명), 강기갑·권영길·노회찬·단병호·심상정·이영순·조승수·천영세·최순영·현애자(이상 민노당 10명), 손봉숙·이승희(이상 민주당), 배일도(한나라당)
△폐지 후 대체입법
구논회·김영춘·서갑원·최철국(이상 열린당 4명), 김효석·한화갑·이정일(이상 민주당), 정의화·이재오(이상 한나라당),
△전면개정
김명자·신학용·양형일·염동연·오제세·우제항·원혜영·제종길·주승용·윤원호·이상경·최규식(이상 열린당 12명), 남경필·전재희·정병국·고진화(이상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등은 설문에 불응)
<국보법폐지 투쟁에 열심을 보인 강혜숙·우원식 의원>
以上의 ①2004년 7월18일 국보법폐지 기자회견, ②2004년 8월4일 국보법폐지 입법추진위, ③2004년 8월11일 국보법폐지 설문조사, ④2004년 12월14일 국보법연내폐지 촉구 의원단, ⑤2004년 12월20일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방문, ⑥2004년 12월21일 국보법폐지 농성단 격려방문, ⑦2004년 12월23일 국보법폐지 공동기자회견 등에 모두 참여한 의원은 강혜숙, 우원식 의원이다.
아래는 7차례 소위 국보법폐지 투쟁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별을 달아 본 도표이다.
★★★★★★★ ; 강혜숙·우원식
★★★★★★ ; 김태년·김태홍·선병렬·유기홍·유선호·장영달·홍미영
★★★★★ ; 강창일·김재윤·문학진·유승희·임종인·이기우·이상민·이호웅·조정식·전병헌·한광원
★★★★ ; 김재홍·김형주·김희선·노영민·이광철·유시민·정청래
★★★ ; 강기정·김영주·김원웅·노웅래·박명광·송영길·안민석·우상호·우윤근·윤호중·이석현·이원영·이인영·이영호이은영·임종석·장복심·장향숙·정봉주·최재성·한명숙·한병도·
★★ ; 권선택·김낙순·김선미(現참주인연합 대표)·김춘진·김현미·이화영·문병호·박찬석·윤원호·배기선·이시종·제종길·조배숙·주승용·지병문·이영호·백원우·신학용·양승조·오영식·이계안·임채정·이경숙·최규성·최성·채수찬·이미경·
★ ; 김종률·김근태·김덕규·김교흥·노현송·민병두·박기춘·복기왕·서갑원·신기남·유재건·이방철·이상락·이철우·이화영·장경수·조성래·최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