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도보수 성향의 논조를 보이는 최대 신문 요미우리는 오늘 社說에서 '한국의 정권 교체를 계기로 삼아 對북한 포위망을 再구축하여 핵문제 해결로 연결시키자'고 주장했다. 이 사설은 李明博 당선자가 '새롭게 성숙한 한일관계를 위해서 일본에 대해 사죄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한 점을 평가하면서, 오는 2월25일에 후쿠다 수상이 訪韓하여 2년 이상 중단되었던 셔틀 외교를 재개하게 된 점을 지적했다. 요미우리는 두 나라가 최우선적으로 집중해야 할 일은 對北정책의 전략적 조정이라고 주장했다. 노무현 정권이 일방적으로 對北지원을 하면서 포용정책을 쓰는 바람에 미국은 아시아에서 韓美日보다는 美日豪(호주)를 더 중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韓美日의 협력체제가 난조를 보임으로써 북한에 대해서 핵문제를 둘러싼 멋대로 외교를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 사설은 일본이 북한의 경제재건을 위해서 돈을 대려면 북한의 핵문제뿐 아니라 미사일과 납치자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명박 차기 대통령이 경제重視 자세를 밝혔으므로 이제는 2004년 11월부터 중단되어온 한일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재개하는 것이 좋겠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가 중국, 미국에 이은 제3의 무역대상국이다. 시장개방에 의한 상호이익은 매우 크다>
"韓美日의 對北포위망을 재구축하자"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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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6,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