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공화당 후보 결정적

대의원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승리.
어제 사상 최대규모의 예비선거가 미국에서 벌어졌다. 미국 대통령 후보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와 오바마는 접전중이고, 공화당의 매케인은 단독질주중이다. 어제 있었던 슈퍼 화요일 경선 결과 힐러리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주에서 이겼고, 오바마도 善戰했다. 매케인은 대의원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승리하여 대세를 굳혔다. CNN은 오늘까지 힐러리가 680, 오바마가 557명의 민주당 대의원을 확보했고, 매케인은 514, 롬니 177, 허커비 122명의 공화당 대의원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려면 2025명의 대의원을, 공화당은 1191명 이상의 대의원을 얻어야 한다.

이번 경선을 통해서 당원들은 경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매케인이든 힐러리든 김정일에게 호감을 가진 인물이 아니다. 특히 매케인이 가장 적대적이다. 김정일이 작년 한국 大選에 이어 올해 미국 大選에서도 敵對的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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