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외환보유고 40억 달러, 對北송금은 4억5000만 달러. 민족사상, 세계역사상 최대의 뇌물사건.
북한의 금융기관에 근무했던 한 탈북자는 북한정권이 보유한 외화를 약20억 달러, 김정일이 해외에 숨겨놓은 비자금을 약20억 달러, 시장에 유통되는 외화를 5~10억 달러로 추정했다. 달러위조, 담배위조, 보험사기, 마약판매 등 범죄행위로 벌어들이는 외화는 연간 5억 달러 규모이다. 2000년 6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현대그룹을 통해서 남북수뇌회담 직전에 김정일에게 제공한 달러는 4억5000만 달러였다. 이는 북한정권의 외화 보유고의 약10%이다. 한국의 외화 보유고는 약3000억 달러, 그 10%는 300억 달러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이런 규모의 뇌물을 主敵집단의 수괴에게 주고 얻어낸 것은 김정일과의 회담이었고, 거기서 만들어낸 것이 對南적화전략문서인 6.15 선언이었으며, 그 실천은 國益을 팔아넘기고 안보에 구멍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민족사상, 아니 세계역사상 최대의 뇌물사건이고 반역사건이다. 김정일 손으로 들어간 4억5000만 달러는 김정일 정권의 강화, 군사력 증강에만 쓰였을 것이다. 즉, 대한민국의 敵을 강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을 약하게 만든 검은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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