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좌파정권 治下에서 아스팔트와 강연장을 누벼 온 우파 인사들. 사진 좌로부터 홍관희, 최인식, 조영환씨(윗줄). 강승규, 도희윤, 이동호씨(아랫줄)
보수층 내에선 애국세력이 정권교체의 주역인 만큼 애국인사들이 국회에 진출해 국가정상화(正常化)를 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이 같은 요구가 한나라당에서 어느 정도 수용될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중 애국운동에 참여해 온 대표적 인사로는 안보전략연구소 홍관희 소장과 국민행동본부 최인식 사무총장 등을 들 수 있다.
洪소장은 2005년 盧정권의 親北정책에 항의하며 통일연구원을 사직했고, 이후 각종 강연장과 행사장을 누비며 애국운동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그는 개인적으로 안보전략연구소를 운영하며, 아스팔트 우파들과 함께 가두집회를 벌여오기도 했다.
崔총장은 지난 5년 애국운동의 선봉에 서 왔던 국민행동본부의 실무책임자로서 시청 앞, 서울역, 광화문 등지에서 개최돼 온 국민대회 사회자로 명성을 쌓았다. 그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보필하며 對좌파투쟁의 최일선에서 싸워 온 인물이다.
홍관희 소장과 최인식 총장은 각각 서울 중랑을과 성남 수정에 공천신청을 해 놓았다.
이밖에도 애국적 담론을 인터넷 상에서 확산시키며 각종 강연 연사로도 활동해 온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가 영양·영덕·봉화·울진에 공천신청을 했고, 보수정당인 바른한국당 창당을 시도했던 강승규 인터넷언론협회장은 서울 강동을에 공천신청을 했다.
또 탈북자구출 등 북한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정형근 의원에 맞서 부산 강서 갑에 공천신청을 했고, 친북反국가진상규명위 위원 등으로 활동해 온 이동호 북한민주화포럼 사무총장이 서대문 갑에 공천신청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