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인적청산을 목표로 결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 달 29일과 지난 15일 140여 명의 공직부적격자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쇄신연합은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은 이념경쟁을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것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대한민국 체제의 혼란을 야기해 온 친북좌파세력의 소멸, 청산에 앞장서라』고 주문했다.
이어 원희룡(서울 양천갑), 고진화(영등포구갑), 배일도(남양주갑) 의원 등을 「좌파3인방」으로 지목하고 『좌파3인방은 좌파정당으로 가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이 오는 총선에서 좌파코드 인적청산을 이루지 못한다면 정체성을 의심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쇄신연합은 특히 원희룡 의원과 관련, 『元의원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주장한 적이 없다며 스스로 좌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낮은 단계 연방제 주장 등은 이미 수차례 언론보도로 확인됐고, 심지어 낮은 단계 연방제를 지향한 6·15선언을 국경일로 만들자는 주장까지 했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