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반도기에 충성을 맹세해야 됩니까?

요즘도 TV에선 매일 새벽 애국가가 나오고 3절 배경화면에 한반도기가 나옵니다. 한반도기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기입니다.
각계 각층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는 주사파 좌경세력의 척결을 위한 언론계의 역할에 대하여 의견 드립니다.

먼저 방송과 신문, 인테넷 등의 좌경활동에 대한 소신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KBS1의 9시 뉴스에서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대통령 집무실에 소위 김정일화(베코니아 개량종)를 놓고 대통령과 김정일화를 클로즈업시키는 방송을 수시로 시청했는데 여기에 대한 언론계의 비판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정일에 대한 충성의 표시? 아니면 고정 간첩단의 활동 지침을 암시하는 지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방송을 보면 연일 똑같은 방법으로 방송되었음을 지금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현재도 새벽에 방송 시작할 때 애국가 4절까지 방송됩니다. 그중 애국가 3절 중 가사를 보면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에서 '일편 단심일세'의 배경 화면엔 한반도기가 클로즈업됩니다. 우리 국민이 한반도기에 충성을 맹세해야 됩니까? 그럼 한반도기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김영삼 정부 때에 북한 평양시가를 방송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김일성의 주체사상탑이 클로즈업 되었는데 탑신의 제일 꼭대기에 한반도 지도가 그려져 있었고 지도 밑에 문구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주체사상으로 하나 되자' 였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한반도기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기입니다. 좌경친북 빨갱이들이 왜 걸핏하면 태극기를 외면하고 한반도기를 흔드는지? 언론에서는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좌파들에게 제압되어서 그런지? 그것도 아니면 언론계에는 좌파 친북 세력만 존재하는지? 그저 답답합니다.

대학의 한총련은 좌경 주사파 이적단체로 대법원에서 판결한 것으로 아는데 지금 현재도 한총련이 전국 대학교를 점거하고 활동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더군다나 대학당국이 학생회비 명목으로 등록금에 일괄 고지하여 학생회비를 징수하여 이적단체인 한총련 활동비를 대주므로 대학 당국도 이적단체에 일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생회는 학생들의 자율활동 단체입니다. 학생회 조직, 회칙, 운영비는 학생 스스로의 활동에 맡겨야 합니다. 대학입학하면 선량한 학생들이 왜 강제로 한총련에 일괄 강제 가입하고 회비를 이적단체에게 빼앗겨야 합니까?

이 사회의 좌경 친북세력들이 소위 민주화세력으로 둔갑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언론이 앞장서 흩어진 정체성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정의의 펜대를 굳건히 세워야 합니다. 시급합니다.

전직 교장 이원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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