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세자 찰스와 죽은 다이애나妃 사이에서 출생한 해리 왕자는 23세로서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있다. 한국 계급으로는 중위에 해당하는데 공중폭격 유도관이다. 敵陳 가까이에 가서 我軍의 폭격이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일이다. 위험도가 높다.
영국 언론은 해리 왕자가 파병된 것을 알았지만 영국 국방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해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포로가 된다든지 공격 표적이 되면 큰 사건으로 飛火(비화)하기 때문이다. 어제 미국의 한 웹사이트가 해리의 파병 사실을 보도했다. 영국 총참모장 리처드 다나트 장군은 유감을 표시하고 '현지 지휘관과 상의하여 해리 왕자의 파병 지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직후 영국군은 해리 왕자를 본국으로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해리 왕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다른 장병들과 똑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작전에 참여해왔다. 벌써 몇몇 이슬람 사이트는 '아프가니스탄의 형제들이여! 해리 왕자를 잡으라!'고 선동하고 있다.
해리의 형인 윌리엄도 육군장교인데, 그는 아버지에 이어 두번째의 王位계승권을 가진 인물이라 전투참여는 금지되고 있다. 옛날부터 영국의 王族들은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왔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인 필립公은 2차 대전 때 해군 함정에서 근무했다. 찰스 왕세자의 동생 앤드류는 1982년 포크랜드 전쟁 때 해군 헬리콥터를 조종했다.
영국의 귀족들에게 군대 근무는 일종의 특권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귀족들의 子弟(자제)들이 앞장선다. 평민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귀족들이 위험을 무릅쓴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그들의 지도에 따랐던 것이다.
영국 해리 왕자, 아프간에서 근무사실 밝혀져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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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9,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