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老壯層이 유효표의 41% 차지!

40%가 될 것이란 작년 가을의 예측이 적중하다.
작년 가을 기자는 이 사이트에 이런 예상 기사를 올렸다.

<50代 이상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약34%이지만 높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향력은 40%에 육박할 것이다. 어느 후보이든지 가장 빨리 낙선하는 방법은 '나이 드신 분들은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청장년층의 脫좌파 실용화 흐름과 기성층의 보수 결집 흐름이 합류한 大勢가 정동영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도도히 흐른다.>

오늘 발표된 중앙선관위의 조사 결과가 나의 예측과 정확히 일치했다. 지난 12.19 선거 때 전체 유권자들중 50세 이상은 33.7%였다. 이들은 젊은 층보다 훨씬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따라서 투표자 중 50세 이상은 40.8%가 되었다. 40%가 될 것이란 나의 예상보다 0.8%가 많았다. 기성세대는 '우리가 정신을 차리면 이번 총선에서도 親北세력을 소멸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老壯層이 선거에선 나라의 進路를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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