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세훈 시장이 2006代인가?

조선조 시절 515년간 漢城판윤이 1952명. 매관매직으로 망한 조선조의 재판이 대한민국의 관료+좌파 결탁체이다.
1395년에 제1대 漢城판윤이 임명되었다. 이 자리는 요사이로 치면 서울시장이다. 1910년 조선조가 망할 때까지 515년간 1952명의 한성판윤이 있었다. 1인당 평균 석 달을 재직한 셈이다. 조선조 말기에 가면 賣官賣職이 성했다. 동래부사 자리를 돈을 받고 판 조정은 그가 부임하러 가는 도중에 또 다른 동래부사를 내려보냈다. 관리들은 최단기간내에 수탈을 하여 본전 이상으로 벌어야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성판윤 시절까지 쳐서 2006대이다. 1948년 1대 서울시장이 임명된 후부터 쳐서 吳 시장은 33代이다. 평균 2년을 재직한 셈이다. 朝鮮朝 시절보다 많이 좋아졌다.

한국 근해에는 고래들이 많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조선조 시절엔 포경업이 생기지 않았다. 바닷가에 고래가 표착하여 버둥대면 마을사람들은 몰려나가 고래를 바다로 밀어넣었다. 관리들이 알면 마을 사람들을 동원하여 고래를 잡게 하고 기름을 뺀다, 고기를 뜬다 하여 실컷 일만 시키고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영국의 여행가 이사벨라 비숍 여사는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란 기행문에서 '한국인들은 가난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 돈을 벌면 다 뜯겨 버리니 일부러 부자가 되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이 비숍 여사는 지금의 블라디보스토크 근방 한국인 村을 방문하곤 놀랐다. 마을이 깨끗하고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비숍 여사는 예언적 記述을 남겼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조선사람들이 조선조의 착취 시스템을 떠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1904년 이승만도 똑 같은 취지의 글을 썼다. 한국의 평민들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고 지배층은 下之下라는 것이었다. 근대화 과정에서 조선조의 양반 전통을 계승한 관료세력이 약화되었다. 평민들의 에너지를 누르고 있던 용수철의 뚜껑이 날아가니 위대한 민족적 저력이 폭발했다. 그럼에도 조선조의 이런 지배층 생리가 모습을 바꾸어 한국에서 지금도 명맥을 잇고 있다. 일파는 좌익세력이 되었고, 다른 일파는 관료주의자들이 되었다. 김정일 정권은 조선조 지배 관료층의 진짜 후예이다.

우파가 정권을 도로 찾았지만 관료주의를 타파하지 않으면 5년 뒤에는 좌파+관료주의 결탁체에 빼앗기게 될 것이다. 한국 애국세력의 2대 敵은 공산주의와 관료주의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과 싸울 때는 애국세력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고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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