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본인 경제학자 두 사람을 만났다. 韓中, 북한 문제에도 정통한 두 사람은 '한국인이 漢字를 몰라 東北亞圈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런 예를 들었다.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는 몇년 전까지는 한국인 기술자들을 많이 썼다. 요사이는 이들을 중국인(조선족 포함) 기술자로 교체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회사의 문서나 자료에는 漢字가 많은데 한국인 기술자들은 한자를 몰라 의사소통에 심각한 장애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 기술자들은 한자를 알기에 일본회사와 의사소통이 잘 된다. 漢字를 모르는 한국인은 일본인 입장에서 보면 인도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한 일본인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중국 회사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는 일본인, 화교, 대만사람, 조선족을 쓰려고 하지 한자를 모르는 한국인을 왜 쓰겠습니까?. 東北亞 경제권에서 한국이 버티려면 漢字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漢字 문화권에서 한국인만 漢字를 모른다면 문화적 고아를 넘어서 경제적 고아가 될지도 모릅니다'
李明博 정부는 漢字가 KTX보다 100000배나 더 중요한 경제적 인프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 중국회사, 漢字 모르는 한국인 기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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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9,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