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년 전에 출발한 별빛이 지구에 도착하다!

태양의 40배나 되는 큰 별이 폭발할 때 발생한 빛이 75억년간 달려왔다. 육안으로도 볼 수 있었다.
지구의 나이는 약45억년이다. 공룡이 번성한 시기는 약1억 년 전이다. 인간의 선조가 태어난 시기는 약300만 년 전이다. 신석기 시대는 약7000년 전에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즉, 인간이 쇠붙이를 쓰기 시작한 것은 1만 년도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인간이 기계의 힘, 즉 증기 기관을 쓰게 된 것은 불과 200여 년 전이다. 자동차가 말을 代替하기 시작한 것은 100여년 전부터이다. 인간이 기나긴 지구 역사에서 극히 최신 출현 種임을 잘 보여준다.

지질학적 연대로 치면 지구는 자주 혜성과 충돌했다. 공룡시대를 끝장낸 것도 혜성과 지구의 충돌, 그 후유증이었다고 한다. 다음 혜성 충돌을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느냐의 與否가 인류 존속 여부와 관련된다.

오늘 지구에 도착한 별빛이 하나 있었다. 지구가 탄생하기 훨씬 전인 75억년 전에 출발한 별빛이 오늘 지구 하늘에 이르렀다. 이 별빛은 75억 光年 떨어진 우주에서 75억 년 전에 태양의 40배나 되는 큰 별 하나가 폭발할 때 발생한 것이었다. 光年은 빛이 1년간 달린 거리인데 약10조 킬로미터이다. 빛이 75억 년간 달리는 거리를 상상할 수 있는가?

이 별빛은 75억년에 걸쳐 달려왔지만 너무나 밝아 지구에서 肉眼으로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인간이 육안으로 볼 수 있었던 별빛으로선 가장 멀리서 온 빛이었다. 우주의 지름은 약140억 광년이라고 한다. 그 절반 거리에서 달려온 빛이 한 시간쯤 반짝 하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75억년 전, 그 정도의 폭발이었다면 주변의 작은 별들을 다 삼켜버렸을 것이라고 한다.

이 광활한 우주에 인간과 같은 고등동물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아마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 나온다. 그렇다면 인간은 얼마나 희귀하고 소중한 존재인가? 인간생명을 이 우주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상이 민주주의이고 기독교 신앙이다. 대한민국이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 역대 열 명의 대통령 가운데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마지막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 신도이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그렇다.

민주주의와 기독교는 또 인간이 겸허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한편으로는 인간존재의 소중함을, 한편으로는 인간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기독교에선 인간의 한계를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으로 보충하고, 민주주의에선 인간의 약점을 제도적 장치로 보완한다.

겸손하지 않은 대통령은 진정한 기독교인도, 진정한 민주주의자도 아니다. 李明博 대통령은 겸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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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AP) -- The explosion of a star halfway across the universe was so huge it set a record for the most distant object that could be seen on Earth by the naked eye.


A star 7.5 billion light years away exploded, giving off the brightest gamma-ray burst afterglow ever seen.

The aging star, in a previously unknown galaxy, exploded in a gamma ray burst 7.5 billion light years away, its light finally reaching Earth early Wednesday.

The gamma rays were detected by NASA's Swift satellite at 2:12 a.m. 'We'd never seen one before so bright and at such a distance,' NASA's Neil Gehrels said.

It was bright enough to be seen with the naked eye.

However, NASA has no reports that any skywatchers spotted the burst, which lasted less than an hour.

Telescopic measurements show that the burst -- which occurred when the universe was about half its current age -- was bright enough to be seen without a telescope.

'Someone would have had to run out and look at it with a naked eye, but didn't,' said Gehrels, chief of NASA's astroparticles physics lab at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The starburst would have appeared as bright as some of the stars in the handle of the Little Dipper constellation, said Penn State University astronomer David Burrows. How it looked wasn't remarkable, but the distance traveled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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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Swift mission Web site
The 7.5 billion light years away far eclipses the previous naked eye record of 2.5 million light years. One light year is 5.9 trillion miles.

'This is roughly halfway to the edge of the universe,' Burrows said.

Before it exploded, the star was about 40 times bigger than our sun. The explosion vaporized any planet nearby, Gehrel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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