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 李明博 대통령의 측근을 만났다. 그는 이런 고충을 털어놓았다.
'10년간 좌파정권이 계속되다가 보니 새로운 사람을 長-次官으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문제는 많지만 장 차관급과 청와대 비서실에 이재정類의 좌파는 한 사람도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발전으로 봐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李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생각은 확고합니다.'
李 대통령은 북한이 굶주림을 면하려면 제조업이 발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농업만으로는 절대로 문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 측근은 덧붙였다.
'李 대통령은, 북한이 自救노력을 해야지 남한에서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퍼주기는 북한사람들을 거지근성의 소유자로 만들 뿐이란 것입니다. 북한의 공업시설이 낡았더라도 돌려서 생필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겁니다. 對北정책도 이만하면 좋아진 것 아닙니까.'
요컨대 세상은 갑자기 달라지지 않고 하나씩, 하루씩 달라진다는 이야기였다.
"청와대와 장차관급에 좌파는 한 명도 없다"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8-03-27,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