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유괴살해범의 인권과 李健熙의 인권

언론은 연쇄유괴살인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해야. 사형에 반대하는 사람을 법무장관에 임명해선 안 된다.
한국의 언론은 변태적인 인권관을 갖고 있다. 어린이연쇄유괴살인피의자의 얼굴과 이름은 가려주고, 피의자가 아닌 상태의 李健熙 삼성그룹회장의 얼굴은 크게 싣는다. 언론, 국가인권위, 좌파들은 피의자의 인권만 끔찍하게 아끼고, 피해자의 인권은 무시한다. 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알려야 제2, 제3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혹 재판과정에서 무죄가 선고될 경우엔 이를 크게 보도하여 인권회복을 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자백하고 증거도 나온 연쇄유괴살인피의자의 實名과 얼굴을 보호해주는 언론이 한국 말고 어디에 또 있는지 궁금하다.

기자의 아들이 유괴되어 참살되었을 때도 범인의 인권을 그렇게 보호해줄 수 있을까? 1998년 이후 50여명의 사형확정수를 집행하지 않는 법무장관들은 私感이나 개인적 소신으로 國法을 짓밟고 있다. 대통령은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인물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해선 안된다. 사형이 폐지되지 않았는데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장관은 公人 자격이 없다. 이는 헌법에 반대하는 이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는 것과 같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