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死因은 운전자의 음주운전

영국 법원 평결: 안전벨트도 안 매.
영국 법원은 11년 전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죽은 영국 왕세자 嬪(빈) 다이아나와 애인 파이드와 관련한 재판에서 사고의 책임은 술에 취해 있었던 벤츠 운전자 앙리 폴과 이들을 추적한 사진사들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다이아나 빈을 태운 자동차가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은 영국 정보기관의 공작 때문이라는 음모설도 있었다. 사고 당일 다이아나를 태운 벤츠 승용차가 리츠 호텔을 떠났을 때 파파라치로 불리는 폭로전문 사진사들이 자동차로 추적했었다. 사고 당시 다이아나와 파이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영국 법원은 이것도 사망의 한 요인이라고 평결했다. 사고 운전자도 사망했고, 동승했던 경호원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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