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10년은 제2의 6.25

6.25가 공산주의의 정체를 드러냈듯이, 좌파10년은 좌익의 무지, 무능, 반역, 오만을 드러냈다.
1950~53년의 6.25 전쟁은 공산주의자들의 정체를 드러냈다. 한국인들은 빨갱이들과는 함께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들은 반공자유민주 체제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1953년 체제가 시작되었다. 이 체제 아래서 대한민국은 산업화, 민주화를 성공시켰다. 시간이 흐르자 공산주의의 악마성에 대한 실감이 없고, 6.25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자라났다. 6.25의 약효가 떨어졌다.

이 젊은 세대를 겨냥한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익들의 이념공세가 성공했다. 친북좌익들이 득세하기 시작했고, 사회는 좌경화되기 시작했다. 일부 보수세력도 좌익 편으로 넘어갔다. 이런 배경하에서 지난 10년간 두 좌파정권이 등장했다.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친북좌익들의 발호가 일어났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이들에 대한 자유세력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총으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말로 하는 이념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이념전쟁에서도 보수층이 승리했다. 국민들의 마음을 잡는 전쟁에서 보수층이 좌파를 누른 것이다. 그 결과는 작년 대통령 선거, 오늘 총선에서 좌파들이 치명적 타격을 받은 사실이다. 지난 10년의 좌파세상은 제2의 6.25였다. 6.25가 빨갱이들의 악마성을 노출시켜 국민들을 각성시켰듯이 좌파세상 10년은 좌익들의 오만, 무능, 반역성을 드러내 국민들을 정신차리게 했다. 이 藥效가 앞으로 수십년 간 지속된다면 좌파의 재집권 찬스는 영구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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