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경쟁이 우파확대를 가져왔다

우파3黨이 全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할 듯.
방송사의 예측조사에 따르면 좌파적인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의 참패가 예상된다. 반면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는 우파경쟁을 벌여 우파확대를 가져왔다. 이 우파3당이 全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할 것 같다. 이번 총선은 우파끼리 치열하게 치고박는 바람에 左右전선이 형성되지 않았다. 선거의 초점도 한나라당과 親朴연대 등 우파쪽으로 옮겨갔다.

한나라당의 기회주의적 생리를 볼 때 이런 우파 경쟁구도는 바람직하다. 시장경제에 기반을 둔 자유민주주의는 경쟁을 통해서 성장한다. 우파분열이 아니라 우파확대, 이것이 우파경쟁의 선물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