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94개 정통우파·뉴라이트 단체들의 연대체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가 오는 16일 오전 종로 5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갖는다.ⓒ 프리존미디어 DB
대한민국재향군인회·뉴라이트전국연합 등 94개 정통우파·뉴라이트 단체들의 연대체인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가 오는 16일 오전 종로 5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 1월29일 발기인 대회 이후 창립식을 준비해온 국정협(國正協)은 순수 시민사회연구단체로 산하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와 ‘대북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등의 조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國正協은 그동안 좌파정권이 주도해 온 각종 ‘과거사 진상조사’ 허위·과장·왜곡·오도 부분을 분석하고, 제주4·3사건을 비롯한 과거사위 보고서 중 국가 정통성 부정과 정체성 폄훼 내용 등을 연구, 진정성 있는 진실·화해안 제시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단체는 이를 위해 7차에 걸친 중앙위원회를 열어 정관 수정작업과 창립세부계획을 추진해 왔다. 국정협은 이날 행사를 통해 단체 공식 출범을 알리고 총회를 통해 정관 승인 및 주요 임원에 대한 인선결과를 추인할 계획이다.
한편, 국정협 발기인으로는 박세직 향군 회장을 필두로 이종구 한국안보포럼(KODEF)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명예의장, 지민호·강길모 프리존미디어 공동대표 등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