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대표, '임승준자유언론상' 수상

수많은 논설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정체성 확립 역설, 자유언론창달에 기여했음을 평가.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前 <月刊朝鮮> 편집장 겸 대표이사)가 제3회 ‘임승준자유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회장 조창화)와 임승준자유언론상기금(이사장 손장순)이 주관하는 ‘임승준자유언론상’은 <신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이사 주필을 역임했고 2005년 작고한 故 임승준(林升準) 씨를 기리기 위해 유족들이 제정한 상이다.

이 시상은 자유언론 보도, 논평에 공적이 뛰어난 언론인을 선정해 격려하는 상이다. 논설논평 부문에 조갑제 대표가, 문학취재보도 부문에는 김지영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가 선정됐다.

주최 측은 수상 선정 이유에 대해, 기사 기고와, 인터뷰, 홈페이지 운영 등 수많은 논설논평을 통해 그동안 趙대표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정체성 확립을 역설해왔음을 꼽았다. 특히 ‘한국의 보수혁명’, ‘이명박 革命’ 등의 저서를 통해 2007년 12·19 대선 정국을 예리하게 분석·관찰·전망하는 등 자유언론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했다고 보았다. 저서 ‘趙甲濟 기자의 一流국가 기행’ 역시 한국이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이일류국가가 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탐구해, 언론의 참 역할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4월2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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